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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기업조선 독자 리뷰

블랙기업조선 독자 리뷰
작가
국뽕
분류
판타지, 퓨전, 대체역사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연재 상태
완결

밀리터리, 스팀펑크 등등 온갖 덕질에 미친 잡덕후가 환생했다. 그런데 아버지가 세종대왕? 덕질에 능한 군주와 덕질에 미친 아들, 그리고 갈려 나가는 대신들과 수많은 인간들. 조선시대 배경의 대체역사물 중 독자들이 '원탑'으로 꼽는 작품입니다. 국뽕과 사이다 전개로 호평받으나 후반부 전개에 대한 의견이 갈립니다.

3.9
★★★☆☆
80명 참여 · 댓글 149개

독자 댓글

BEST 1 오후 ★★★☆☆ · 2025.02.11

박수칠 때 떠나야 하는데 작가는 박수 대신 돈을 택함... 중국 제압까지만 깔끔하게 마무리했으면 대체역사물 역대급 완성도로 기억됐을 텐데. 욕심이 부른 결과가 유럽 파트 댓글 여론에 그대로 나타남. 초반 기술 발전 파트는 진짜 명장면의 연속이었는데 너무 아쉬움.

👍 16
BEST 2 Bmel ★★★☆☆ · 2025.04.23

애초에 역사대체소설인데 다큐를 적용을 안 하는게 이상한거 아님? 저기가 뭐 마법을 써서 뿅 하면 비행기 짠 이게 아닌데 좀 현실적이기는 해야지 다빈치가 15세기에 글라이더 원형 만들었다 쳐도 글라이더랑 비행기가 같냐고요 수준이 아예 다른데 글라이더가 그때 있었으면 뭐함 내가 말하는건 소설적 허용이 정도껏이어야지 시대적 배경 설정 다 조선인데 현실감을 고려를 안하는게 말이 되냐는거임

👍 13
BEST 3 황족첼애우 ★★★★☆ · 2025.03.16

중국 개패는 장면은 언제나 옳다. 조선시대 회귀물 중에선 가장 볼만함

👍 13
BEST 4 만화훈장 ★★★☆☆ · 2025.05.30

어차피 국딸이긴한데 남미는 사람먹는다고 절멸시키고 유렵은 그 수많은 식민지 확산 정책의 원흉인데 기술을 공유하는 경쟁자로 키우는 것을 이해할 수 없음. 후반가면 군사기술이 500년을 앞서는데 기술 퍼주기 중인. 것 보믄 그냥 작가도 양것들 사대주의자임

👍 8
BEST 5 안나벨라 ★★★☆☆ · 2025.07.14

60화 정도까진 볼만했는데 그이후로는 대신들을 너무 무능하게 그려냄...

👍 5
Hebu ★★★☆☆ · 2025.08.19

반복서술 너무 많음. 사건서술 방식이 "훗날 a하게 되는 것이었다~"에서 끝나는게 아니고 그걸 다 풀어 서술한 담에 실제 타임라인에서 a사건 일어나면 또 한번 설명하고 이미 넘어간 후에도 과거에 있었던 a사건 이러면서 다 아는 얘기를 또 첨부터 설명함. 적당히 스킵해가면서 읽으면 재미는 있음

👍 3
기가창섭 ★★★★★ · 2025.09.25

말도 많고 호불호도 갈리지만 대체역사물 중에서 원탑이란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 긴 분량과 그걸 지루하지않게 엮은 필력이 받쳐줌. 질려서 다른거 보러가기도 했지만 다시찾게 되는 매력이 있음. 비슷한 대체역사물도 많지만 거의 그쪽계열 바이블이라고 봐도 무방할정도. 총점 별점 5점만점 정상화

👍 3
이신적 ★★★☆☆ · 2025.11.07

첨엔 재밌어서 이게 왜 3.9점밖에 안되지 했었는데 이유가 있었네... 이해관계나 각나라 설명으로 분량을 너무 많이 잡아먹음. 진짜 꼭 필요한건 적으면 좋겠지만 굳이 설명안해도 대화내용이나 등장인물 생각을 슬쩍 보여주기만해도 이해되는 내용들이 태반인데 그걸 설명한답시고 몇십줄씩중간에 끼워넣어버리니까 그냥 읽는게 피곤해짐. 그거만 좀 다듬었으면 명작인데 아쉽네

👍 1
Führer ★★★★☆ · 2025.12.13

유럽편 좀 노잼인거 빼면 다 재밌었음 ㅇㅇ 대역물 좋아하면 추천

👍 2
타커 ★★★☆☆ · 2026.01.22

재밌다가 유럽 파트가 진행할수록 루즈해짐. 쓰는 표현 볼때 올드한 느낌이 나고 무기같은거 묘사가 아쉽고 너무 하나하나 많이 설명하려해서 맥이 끊기는 느낌도 있음. 그래도 전체적으론 볼만한듯

👍 2
개안 ★★★★★ · 2026.02.28

왜케 재밌냐 물론 아직 초반부임. 세종대왕이랑 아들 티키타카 보는 재미가 쏠쏠함. 대신들이 당하는 장면은 진짜 사이다. 후반 욕 먹는 거 알면서도 일단 초반은 손을 못 놓겠다는 게 이 소설의 진짜 힘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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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총평

에디터 편집장

밀리터리·스팀펑크 잡덕후가 세종의 아들로 환생하면서 이 작품의 방향은 처음부터 명확합니다. 주인공은 현대 지식을 바탕으로 화기·함선·인쇄술·의학을 조선에 이식하고, 세종대왕은 그것을 정치적으로 활용합니다. 이 부자(父子)의 티키타카가 초중반부의 핵심 재미입니다. 명나라가 압도당하고 대신들이 주인공의 기술에 경악하는 사이다 장면들은 조선 대체역사물 중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습니다. 단점은 서술 방식에 있습니다. "훗날 A하게 되는 것이었다"라고 미리 결과를 예고한 뒤 실제 사건을 다시 처음부터 풀어쓰고, 이미 독자가 이해한 내용을 다시 설명하는 패턴이 반복됩니다. 유럽 파트에 진입하면 이 습관이 극대화되고, 이해관계 설명에 수십 줄을 쓰는 방식이 이야기의 흐름을 끊습니다. 중국 제압까지의 서사만으로도 이 장르 역대 최고의 밀도를 자랑하며, 그 이후는 독자 각자의 판단에 맡깁니다.

추천 대상: 대체역사·국뽕·개발딸물 팬 입문 난이도: ★★☆☆☆

자주 묻는 질문

Q. 블랙기업조선은 완결된 작품인가요?

네, 완결 작품입니다. 북토끼에서 전 회차를 무료로 읽을 수 있습니다.

Q. 블랙기업조선은 어디까지 읽으면 재밌나요?

중국 제압 파트까지의 초중반부가 독자들에게 가장 높은 평가를 받습니다. 유럽 파트부터 호불호가 갈리므로, 중국 파트를 완독 목표로 잡고 이후는 직접 판단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Q. 대체역사물 처음인데 입문작으로 적합한가요?

세종대왕과 주인공의 티키타카, 사이다 전개가 장르 입문에 무리 없습니다. 다만 이해관계 설명이 길어지는 구간이 있어 초반에 인내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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